남양유업황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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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마약 하더니 징역2년 선고받은 황하나
황하나는 1988년생이고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형의 외손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배우 및 가수 박유천의 약혼녀였지만 필로폰 마약으로 인해 서로 소송까지 펼치면서 헤어지고 남편 오세용과 혼인신고를 했지만 남편은 자살하였습니다. 황하나는 지난 2010년부터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마약투약 혐의 이외에도 자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함과 동시에 남편이라고 알려진 오세용의 사망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던 황하나는 인스타그램에 ‘진짜 살인자들 안녕이다’ 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어머니인 홍영혜는 남양유업 막내딸로 두사람은 10년 전 이혼을 했고 홍영혜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방계회사인 태신인팩 대표 서명현과 재..
2021.07.11 -
김용호 한예슬 남자친구 황하나 류성재 버닝썬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자 한예슬은 “수준이 떨어진다”며 일갈했다. 김용호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는 한예슬이 미국 거주 당시 룸살롱에서 일했다는 제보,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했을 당시 동료와의 인터뷰 녹취록, 클럽 버닝썬에 대한 추가 제보 내용 등을 공개했다. 김용호는 “한예슬 법인은 업무용에 맞지 않는 슈퍼카를 구입했고 한예슬은 남자친구인 류성재를 회사 법인의 직원으로 등록해 월급을 주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는 세무 원칙을 위반한 가능성이 높아 국세청이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에 대해 남양유업 창업..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