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마약 하더니 징역2년 선고받은 황하나
황하나는 1988년생이고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형의 외손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배우 및 가수 박유천의 약혼녀였지만 필로폰 마약으로 인해 서로 소송까지 펼치면서 헤어지고 남편 오세용과 혼인신고를 했지만 남편은 자살하였습니다. 황하나는 지난 2010년부터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마약투약 혐의 이외에도 자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함과 동시에 남편이라고 알려진 오세용의 사망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던 황하나는 인스타그램에 ‘진짜 살인자들 안녕이다’ 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어머니인 홍영혜는 남양유업 막내딸로 두사람은 10년 전 이혼을 했고 홍영혜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방계회사인 태신인팩 대표 서명현과 재..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