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는언니 출연 앞두고 심장마비로 별세한 레전드 서보라미 손인배
임신 초기였는데 크로스컨트리 간판선수 서보라미 사망 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대표적인 선수인 서보라미가 35살의 젋은 나이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보라미의 사망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17일 결혼해 사망 당시 임신중인것으로 알려져 더 안타까움이 커졌다고 합니다 서보라미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일때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인해 하반신 마비 장애를 겪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국내 1호 장애인 선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3008년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입문해 2016년 장애인 동계체전 2관왕 2017년 에는 3관왕에 오르며 국내 1인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