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있는 것 같아서" 박하선은 때때로 자신의 이름이 아닌 남동생 '박준규'의 이름을 사용한다.
‘전참시’ 박하선이 하늘나라로 간 동생을 기억 하는 방식을 공개했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박하선의 일상 이 공개됐습니다. 박하선은 아침 일찍 홀로 스터디 카페에 갔는데 대본 공부 및 각종 업무를 스터디 카페에서 한다고합니다. 박하선은 "집에 있으면 잘 안 하게 되지 않냐. 여기선 한두 시간 안에 모든 걸 할 수 있다" 고 밝혔습니다. 워킹맘이기도 한 박하선은 부지런해질 수 밖 에 없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하선은 "아이가 유치원에서 오면 뭘 할 수 없으니까 그 안에 다 끝내려 하는 게 있다"며 "아이가 10시에 자면 2시까지는 제 시간이다. 그리고 7시에 일어나서 유치원 보내고 9시 쯤에 스터디 카페에 간다. 피곤하긴 한데 잠..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