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아워,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어스아워 들어보셨나요?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환경운동 캠페인으로, 2007년 제1회 행사가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다. 해당 일에 1시간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가 참여하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스아워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자연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등 지구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지구에게 휴식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저녁 8시반부터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것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