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나운서 쥴리, 두집 살림 재혼 김건희 논란

2021. 7. 31. 20:2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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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쥴리-김난희(이건희 이름과 비슷하게 지음), 김범수 아내는 이영애 자녀 돌잔치에 만난 큐레이터

*최은순(김건희 엄마)- 김범수 - 노덕봉씨의 아파트 사건

* 나름대로 요약함...신문이나 포털다음에 아래 이름들이 많이 나오길래...이해를 돕기 위해서...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사건, 김기춘, 우병우, 천흥욱 전 관세청장 등)

윤석열 수사팀장 필두로 한동훈검사가 미르, K스포츠재단 출연금, 추가 지원금 등 기업사건 담당함

특히 한동훈검사는 삼성과 최순실이 독일에 보낸 금액과 지원금을 담당했지만, 독일에서 자료를 한국으로 넘겨준다고 해도 안받음. (ㅁㅊㄴ 한동훈)

- 2001년후반 또는 2002년 초반 부터 2003~2004년 초무렵까지

'쥴리'가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클럽 '볼케이노'에 근무함, 호텔회장 조남욱의 '수발비서'였음.

웨이터가 소개한 도이처모터스주가사건에 등장하는 권오수사장을 만남, 뉴스타파에 의하면 두 사람은 10년간 수상한 금전거래를 함.

쥴리가 볼케이노에서 직접 공중파 유명 아나운서 김범수를 점 찍음 (2002~2003년경).

- 2003년

쥴리는 엄마 최은순씨와 정대택씨와의 송사로 조회장으로부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유부남 양재택을 소개받고 동거 시작함.

- 2004년

쥴리와 양재택검사는 장기간 해외여행을 가고, 양검사 본가 양평도 찾아감. <참고:단독특종!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추석특집편-유튜브>

쥴리와 양검사는 아크로비스타 3층에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동거를 함. <참고: 초호화 서초 아크로비스타에는 누가 살까!-유튜브>

-2007년초

양검사가 옷을 벗자 조회장으로부터 양검사후배 윤석열을 소개받음.

-2008년에서 2010년: 김건희-김범수-정호영-삼성

(1) 김건희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함. (쥴리와 김명신이 사라짐)

김건희는 '코바나컨텐츠' 대형전시대행업체로 탄생하게 하고, 아크로비스타 지하 A-B 1XX호에 위치함.

아크로비스타는 양재택검사와 살았던, 윤석열과 사는 아파트임-삼성이 전세권을 내줌

김건희는 김범수를 통해 정호영과 정재계 거물들을 알게 되어, 월단회(삼성이 만든 고급사교모임)에 회원으로 들어감.

(2) 김범수는 '코바나컨텐츠' 상무이사 또는 부사장이고,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임.

김범수는 아내를 이영애 자녀 돌잔치에서 만났고, 김건희와 정호영을 만나게 해주는 댓가로 최은순(김건희 엄마)와 노덕봉씨와 함께 아파트 보러감. (최은순씨가 김범수에게 줄 아파트를 노덕봉씨에게 사기친 것 같음?).

코바나컨텐츠의 블럭버스터 전시들을 거의 기획하고 전시함.(삼성 홍라희의 도움으로 ?)

(3) 정호영(이영애 남편)은 한국레이컴 방산업체 회장인데 삼성테크원과 함께=율곡 대형 군납비리 사건의 중심지였지만, 정호영은 집행유혜를 받고 삼성은 부당이익을 취함. 이때 삼성은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으로 경영권 승계를 위해 분식회계 등 엄청난 비리를 저지름, 이 모든 것을 삼성장학생출신 검사를 통해 해결모색함

(4) 즉, 삼성이 (윤석열과 사는 17층 7억 펜트하우스) 전세권을 설정해 주고, 삼성회장의 이름으로 똑같이 개명하고(이건희-김건희), 삼성이 만든 고급 사교모임에 회원이 되고(월단회), 삼성이 김건희씨의 (코바나컨텐츠)에 적극 거액을 후원해 줌. 특히,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때 삼성이 특별이벤트를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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